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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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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99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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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8-06-21 18:52:33 |
| 조회수 : |
1230 |
욕심의 끝은 허망이요
무심의 끝은 해탈이라
욕심도 무심도 다 초월하여
그냥 평범하게 살고자 했건만
그것도 욕심이라 하늘이 거부하고
내 가야할 길은 끝없는 고난의 길
온세상 고통과 고난이 이안에서
녹아지고 수용되어 그나마 좀 작아지길 바라는데
그또한 욕심이라
아...그러면 결국
해야할 것을 하는데 하는것이 없고
해야할 일을 하는데 해야할 것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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