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고 약한 국민의 목숨이 불에타 죽어가고
그것을 덮기위해 정권은 다른 살인자의 사건을 이용해 그 사실을
호도하고 덮으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것도 바로 권력의 핵심 청와대에서....
그런대도 아무도 분노하지 않는다....
아니 한무리는 무관심하고 한무리는 먹고사는것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의 이기심에 빠져 자신의 일이 아니면 나서지 않는다.
힘있고 가진자와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에 의해 이렇게 철저히 짓밟히고
있는대도 ....
온나라가 그들에 의해 유린당하고 정신과 도덕 인간성이 말살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저 남의 일 보듯한다.
지금 이 사회는 기본에서부터 철저하게 무너지고 있다.
내가 예견한대로 전 부분이 초토화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정말 심각한 일이다....
이제부터 겪어야 할 자연재해와 질병 그외 여러가지 외부적인 상황들과
함께 정말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인데....
이렇게 정신들이 죽어 있으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제해야 한단 말인가....
답을 몰라서 ....어찌할지를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다
아니 알기에 더욱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일 뿐이다.
도대체 이 안타까운 불쌍한 백성들을 어찌해야 한단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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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시여....
제게 힘을 주소서
저들에게 빛과 희망을 내려주소서
부디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버리지 마시고
아버지 당신의 품에 들게 하소서....
저들이 밝고 맑은 순수한 정신으로 회복되어
지금 이 온 지구의 난국과 시련을 바로볼수 있는 힘을 주소서
그것이 다름아닌 아버지 당신의 뜻임을 알게하시어
모든이가 교만과 이기심 그리고 욕심과 아집을 내려놓고
진정 순수하고 맑은 정신을 가진 온전한 인간으로 돌아가게 해 주소서
아버지.....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
< 하나안의 나 > .... 자성의 소리 42번 ....
모든것은 완벽하다
너무나 정확하고 너무나 틀림없이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다
이 거대하고 완벽한 아름다움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계획과 임무를 전체안에서 수행하고
경험해 나가는 것이다
걱정할것도 염려할 것도
두려워할것은 더더욱 없다. 아무것도...
자신이 이 우주의 일부임을 그 주인임을 안다면
바로 신성 그 자체임을 느끼고 자각한다면
두려움과 사랑 가운데서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안에 머물수 있으리라
아름답고 찬란하게 전개될 앞으로의 지구문명을 위해
자신의 의식을 열 수 있게 되리라
분별하고 판단함이 없이
조화와 균형에 몸과 마음을 내맡기게 되리라
무진
2009-02-14 23:10:33
얼마전 꿈에...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빠른 뱀이 있었습니다. 그냥 슈욱~훅~하고 지나가면 어찌나 빠른지 우린 그 놈이 뱀이라고만 알고 있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 뒤를 보니 검은 선같이 뭐가
휙~지나가길래 망치로 힘껏 때렸더니 야구 방망이보다 약간 작은 독사가 허리를 맞아 꼼짝못하고 뻗어버립니다. 사람들이 신기한 구경하듯 모여들고 난 독사 머리에 마지막 일격을 가합니다. 독사 머리가 점점 갈라지면서 선홍빛 핏방울이 마구 터져 나오는데 그 피색깔이 와인색마냥 너무 선명하고 맑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바로 이어 또다른 꿈을 꿉니다.
아주 빠르게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이 사람도 있다고만 알고 있지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빛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한곳을 집중하고 있으니 그 사람이 보입니다.마치 슬로비디오로
보듯이 그가 지나가는게 보입니다.더 집중해서 보니 이제 사진처럼 가만히 정지해보입니다.
그 남자는 발가벗고 있었는데 유명한 미국 배우라 합니다...(실베스타 스탈론같아요^^:)
어째튼 그를 잡아 손들고 서있으라며 세 사람중 가운데 세워둡니다.
꿈을 깨고 나서도 선명한지라 적어봅니다.
제 카르마와 관련된 꿈인지, 아님 공부중 나타나는 메세지인지 모르지만
전 사람들이 느끼는 보이지 않는 막연한 두려움과 관련되어 있지않나 싶어서
올려 봅니다.
어떤 싸이트에 작가 이외수씨가 달에 사는 지성체와 채널링한걸 올려논 글을 봤는데
지구인의 특징이 뭐냐고 물었더니 "안 해도 되는 걱정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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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