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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96 Viewing 
  피할수 없는 오늘
글 쓴 이 :  김상욱 등록일 :  2018-03-04 16:14:00 |  조회수 : 398


피할수 없는 오늘이 또 열린다

우주의 비밀만큼이나 신비로움을 가득담고
삶은 그렇게 안개처럼 아득히 여운을 남긴채 멀어져 간다

누군가 앞서 걸었던 그 길을
사연다른 내용의 베낭을 메고
지금의 내가 걷는다

그가 힘들었던 만큼이나 나에게도
쉽지않은 숙제들이 펼쳐진다

고개를 떨구고 머리를 흔들고
하늘을 올려다 보아도
때론 보이지 않는 그 무게가 나를 삼킨다

답을 찾지 못한채
고단하지만 그래도 몇번의 웃음이
피곤을 씻어준 그런 하루가 잠들면

알수없는 내일이 또 오늘로 다가온다
어제 같지만 전혀다른 오늘이 되기를

이 여행 마치는 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없이
그저 지금 여기에만 있는
그런 존재가 되기를...!!!


이 름  
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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