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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존재의 자유 > 내면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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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4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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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
김상욱 |
등록일 : |
2012-05-31 20:46:01 |
| 조회수 : |
812 |
온 곳 이 갈 곳 이요
갈 곳 이 온 곳 이라
오 고 감 자 체 가
덧 없 으 니
온 것 도 없 고
갈 것 도 없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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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2012-05-31 2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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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느낌이 참 좋습니다....^^
처음이 있다면 끝이 있기에....처음 끝이 하나되어 그것조차 없는 날..
저글을 보고 덧없음 가운데..
스승님 얼굴보며...함께 함빡 웃음지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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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2012-05-31 2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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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머지 않은 날...
니하고...
내하고...
하나 될끼라...
나도 기다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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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12-06-03 0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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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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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2012-06-04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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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오고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곳이 바로 그곳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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