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으리라 느껴집니다.
앞으로 우리가 겪어나갈 사회적 현실적 변화들에 대해서 깊이 통찰하는
시간들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 사람하나 때문에 >
사람하나 바뀌었는데
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고
온 국민이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고
.....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인가....
순리를 거스르고
고집과 위선으로
언제까지 더 버틸수 있을런지....
그래도 일부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겠지...
쇠뇌당하거나 무지한 국민들 말고
그들의 이익을 챙겨갈 일부들.....
이렇게 값비싼 수업료를 지불할것을
그래도 또 한나라당을 찍고
조,중,동 을 구독하며 쇠뇌당하려나....
안타까운 백성들이여....
이제 점점 더 힘들어 질텐데....
한국.... 다른 나라들
그리고 이 지구 전체가....
의식의 각성....
그것만이 앞으로의 혼란과 방황에서
자신과 우리를 구원할 것을....
사회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달라져야 하는데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이 조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아....
참으로 안타깝구나....
---- 2008년 5월 26일 -----
< 수라의 길 >
우리에게는 두가지 마음이 있다
<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
인간이 살아가는데는 이 두마음이 교차하여 나타난다
역사적으로 사회를 지배하고 현실을 움직이는 힘은 통상 부정적인 힘
즉 악한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힘을 가지고 휘두르게 된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이러한 부정적인 힘이 지배해 왔다
근대이후 정치사는 일제시대부터 권력의 양지를 좇은 사람들이
지배구조를 형성하여 이 나라를 움직여온 것이다.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이 그것이다.
지금까지는 다수의 침묵하는 선한마음은 민심은 천심이라하여 역사의
전면에 나서지 못하는 의식구조였던 것이다.
이제 지구는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장에 들어와 있다
한단계 높아진 의식의 진동에 상위층의 의도가 움직이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 지금까지 사회구조와 인간의식을 지배해오던 부정적인
의식보다는 선한 마음 즉 긍정적인 의식이 인정받고 힘이 실리게 되는
열린의식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바탕위에서 지구촌의 새로운 문명이 형성되고
보다 인간다운 세상이 열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불행히도 우리나라는 선택을 잘못했다.
아니 잘못한 것이 아니라 아직 배울것이 더 많이 남은 것이다.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세력과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한 것이다.
이에대한 값비싼 대가는 우리들 스스로가 치러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정신차려서 다시는 부정적인 세력에게
이 나라와 정치 경제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지금 배우고 있다.
선이 악을 이기는것이 아니라
선이 악을 포용하는 방법을 말이다....
한사람의 사고는 대단히 바뀌기 힘들다.
그 개인의 영혼이 가진 경험의 기억정보에 의해 지배받고 있기에
깨달은 자의 근원에 의한 축복의 에너지로 개인우주의 성장경로를
바꾸어주지 않는한은 그의 영혼의 스케쥴대로 살아가게 되어있다.
이 명 박....
그는 고집과 자만 이기심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이번 생에 자신의 삶이 치열하고 경쟁적이었던 만큼 비례해서
자신이 살아온 과정이 권모와 술수 편법과 위장으로 걸어온 길이다.
의식적 레벨이 상당히 낮은 어린 영혼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의 현직 대통령이다.
이제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나타날 것이다.
의식의 각성,마음공부의 길을 우리의 현실안에서 배우게 될 것이다.
언제나 역사가 그러했던 것처럼....
요즘 혜명님과 일본 드라마 < 수라의 길 >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일본 야쿠쟈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그 세계에서도 선과 악이 다툰다.
인간의 드라마가 다 그러하듯이....
진정한 야쿠쟈....
그들에게는 의협심과 철학이 있다.
" 구로다....
나는 죽어도 나의 임협의 혼은 결코 죽지 않는다.
또다른 나가 살아나서 너를 반드시 처단할 것이다. "
주인공 요시다의 말이다.
인간성이 살아있다.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
그에게서 돌아오는 것은 실망과 상처 그리고 원한 뿐일 것이다.
" 인간성을 회복하라 "
지구의 인류역사는 항상 선과악이 공존하며 유지해 왔다.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열리게하고 변화시키게 하는 것
이것이 개인과 집단의식의 진화이다
우리나라에서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논조를 펴는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이 없어진다면 살기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 그런 마음을 없애고 싸우고 투쟁하는것이 아니라
포용과 수용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안고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수라의 길은 계속된다....
진화하면서.....
---- 2008년 6월 2일 -----
< 고집하면 망한다 >
종합부동산세 판결이 있기전 헌법재판소와 접촉했다는 말...
한나라의 재무장관이 한 말이다....
이 정도면 한심하다못해 참으로 어이가 없다
만일 노무현정부때 이런일이 있었다면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들고 일어나고 온나라가 벌집쑤셔놓은것 같이 되어 결국 장관은
사퇴하고 대통령이 사과까지 했어야 할 것이다.
국정을 이끄는일이 무슨 동네 반상회도 아니고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의 한가운데서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의 현실...
그래도 최고 책임자는 그를 끝까지 옹호할 것이다.
고집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문화부장관이란 친구는 국회의 국정감사장에서
쌍욕을 하고....
노대통령이 그토록 공들여 만든 국가균형발전은 경제를 살린다는
미명하에 수도권 규제완화로 변질되어 흩어져버리고....
서울시 교육감은 철저한 경쟁식 교육의 사고를 가지고
사교육시장의 대변인이 되어 강남의 잘난 학부모들의
동네 반장쯤 되려나.....
국민건강을 위해 주권의 수호를 위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던
국민들을 불순세력으로 몰아 잡아가두고....
남북관계는 얼어붙어 살얼음판이 되고 대외적으로는
약한자에게는 만용을 강한자에게는 비굴함을 드러내는
주권도 주관도 없는 만용과 자기비하의 외교를 펼치는....
이젠 반대하는 목소리마져 듣기가 거북한지 언론매체와
인터넷마당의 문도 닫아버리려 한다....
" 고(苦) 집(集) 하면.... 망 한다...."
그는 결국 자신의 그 고집과 교만으로 망할 것이다.
개인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 전체가 망할 것이다.
오만한 한나라당과 집권세력들은 그래도 자기들의 생각대로
수의 힘을 믿고 착각한채 역사를 되돌리는 정책들을 밀어붙일 것이고.....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모든 것이 초토화 될 것이다.
남은 임기가 다 채워질지도 모르겠지만....
빈부의 격차는 심화되고 사회와 계층간의 갈등은 폭발하고
나라는 사분오열되고 국민의 마음은 갈갈이 찢기우고...
이기심과 자만을 내려놓지 못한 우리나라 기득권 지도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사고에 의해 우리나라는 상처받고 멍들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잃어버린 10년이란 구호에 넘어가 다시 정권을
넘겨준 불쌍한 국민들....
그들이 받아야하는 고통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지난 대선기간중 이명박씨가 우리집에 찾아와 하루밤을 묵고갔다.
아침이 되어 출근한다고 나가는 그는 지하철을 탄다고 표를 하나들고
그렇게 나가는 그의 차림새와 뒷모습은 너무나 초라하고 불쌍해 보였다.
잠시후 되돌아온 그는 무엇인가 놓고간것이 있다하며 집옆의 광에
들어가 한참을 지나 찾았다고 하며 그렇게 갔다....
당시 부족했던 기운의 흐름을 메우기위해 그는 그렇게 다녀갔다.
영계에서 그렇게 그를 선택해 주었다.
취임후 얼마되지 않아 다시한번 꿈에서 만났지만 그 얘기는 접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의식적 성장을 위해 우리는 그렇게 성장통을
선물받았다.
하늘로부터....
잘해야 한다 우리는, 참으로... 지금부터....
왜 우리가 이런 시련을 겪는지를 알고 이해하여야 하며
그것을 남의탓을 하지말고 서로 껴안고 사랑하고 이해하며
그렇게 진정 마음여는것과 사랑하는것을 배워나가야 한다.
그래야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고 지혜롭게 이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갈수 있다.
정신을 놓은채 얼이 빠진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없는 배움의 기회요
우리나라 국민의 의식적 성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훌쩍커진 사랑의 의식으로 바뀌어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문명의 시기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수 있는 국민적 에너지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시련의 진정한 의미이다.
언젠가 머지않은 미래에
따뜻한 마음과 가슴으로 사랑과 지혜를 품고
우리민족과 인류를 위한 철학과 비젼을 가진 큰 내면의 힘으로
분열과 대립을 화합과 용서로 치유하고 물질과 정신의 원리를
이해하여 풍요롭고 따뜻한 인간다움의 행복이 살아숨쉬는....
그런 국가와 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는 자....
그런 지도자를 만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아파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 이야기가 많은이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사랑의 씨앗으로
움트고 자라나기를 희망하며 우리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기도한다.
하늘의 뜻을 담아 진심으로 염원하면서......
---------
제가 이곳에 쓴 글들과 앞으로 하게 될 이야기들 그리고 출간될
글들을 잘 살펴보고 이해하시면 앞으로 살아가시는데 현실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으시게 되리라 봅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책이 세상에 나와
한알의 밀알이 되어 우리나라 국민과 세계인류의 가슴에 치유의
약이되고 사랑의 씨앗이 되어 앞으로 우리가 맞이해야할 시련과
고난을 슬기와 지혜로 극복하고 새로운 인류문명을 꽃피우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와 색채가 지금 이 시대 모든 인류의
아픈 가슴안에 사랑을 일깨우는 천사의 메세지로 전해지기를 ....
---- 2008. 11. 7 ----- 대구 자성의 집에서 김 상 욱
깨침
2009-02-04 00:12:17
선생님... 혜명님...
구정 때 안부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무고하시지요...
귀여운 은하수 와 자성의 집 친구 모두 잘계시고요 ???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저항이 많이 생깁니다.
있는 그대로 무판단으로 바라보고... 느끼고...
마음을 넘어 참나를 찾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Home > 나눔공간 
깨침
